답글마음을 어떻게 갖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요즘 제 삶이 그렇더라고요. 엇그제 시아버님 입원퇴원 친정엄마 입원퇴원 그리고 또 시아버님도 백내장이 있다고 진료보고 싶으시다네요. 진료 때마다 신경써야하고 병원비 내드리고 어제는 조금 짜증이 나더라고요. 근데 마음 바꾸었습니다. 내가 그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감사하다 뭐~~ 요렇게요^^ 우리 남편한테도 짜증내려다가 당신 나한테 진짜 잘해야겠다 했더니 그려~ 우리 마누라님이 최고지~~ 그냥 웃고 넘기니 맘 편안합니다. 저도 쑥쑥이님처럼 오늘도 많이 웃겠습니다. 즐건 하루 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