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친구는 필요없다. 책이 선생님이고 친구다. 친구들은 시시하고 말이 안통한다. 내가 하는말은 친구들이 이해를 못하고 애들이 하는 말은 너무 유치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말했던 아들이 이젠 온몸으로 친구들과 동생들과 어울려 놀고 땀이 줄줄 흐르도록 신나게 뛰어놉니다~ㅎㅎ 남들에겐 평범한 그 모습이 저에겐 얼마나 생소하고 또 감격스러운지ㅜㅜ 세상 향해 마음을 열고 적응해가는 아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8.31
답글저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들이 엄마에게 기쁨과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보배이죠 계속 잘 커주는 아이될거예요^^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8.31
답글멋진 아드님 , 화이팅 화이팅~♥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앞으론 더 좋은 일이 가득하실거예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8.31
답글우리 딸램과 비슷했군요. 우리 딸램 3학년때까지 책이 친구고 담임선생님하고만 놀다왔어요. 지금은 두루두루 다 친하고 말도 많고 잼나는 아이로 변했네요. 저도 아이한테 고맙더라고요. 아드님 응원합니다^^ 꿈꾸는자님이 아이를 보시는 시선이 참 좋으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