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도 계속 화장실이 급하다고... 아마도 " 펑 ! " 전기 충격소리에 많이 놀란 듯 싶네요. 두 번이나 본 공연인데도 아직 적응이 안되나 봅니다.
자면서 내내 한숨도 쉬고, 무언가 계속 불편해하더니 오늘 새벽, 처음으로 침대에 실수를 했어요.
딸아인 낯선 장소, 낯선 사람에게 무척 약하거든요. 그래서 매주 이곳저곳 다니며 적응시켜 주려 하는데,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가 봅니다.
이불빨래했는데, 바람이 불어 뽀송뽀송 잘 마를 것 같아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8.31
답글히어로님, 선생님,꿋꿋이님 감사드려요.~♡
금방 좋아질거예요.^^
본인말로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하다보니 아마도 세균이 침투해 자꾸 화장실에 가고싶게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워낙에 예민하기도하고, 겁도 많아 사람들 많은 곳.낯선 곳에 가면 화장실에 심하게 자주 가요. 아마도 심리적이겠죠? 뭐든 과하단 우리 아이들 ...이해갑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31
답글지현이가 많이 놀랬나보네요 ㅠㅠ 저도 불안이 많아서 버스 타려고 하면 화장실을 몇번 다니는지 몰라요. 그래도 엄마가 이리 이해해주시고 이불빨래 상큼하게 해주시니 지현이는 복이 많아요^^ 다른 집 같았으면 다 큰애가 실수했다고 엄청 혼났을 것 같아요. 역쉬 쑥쑥이님은 멋찐 엄마입니다. 금방 좋아질꺼예요. 어차피 불안이 문제인데 엄마가 안정되게 보살펴주시니 좋아지겠죠... 멋진 엄마 쵝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