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렸을때, 제가 아이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더 예민하고 까칠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도 아이를 조금씩 이해하려하고 알아가는 과정인데, 가끔씩은 ...제 속이 부글거릴때가 있네요.ㅎㅎ
물꽃나비님, 멀리에서 늘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5
답글제 다섯살 아이도 제가 뭔가 가르치는 모드로 말하려고 하면 '내가 다 알아서 잘 하니까 엄마는 그런 잔소리 좀 하지마!' 하네요. 그런 잔소리 듣기가 귀찮대요. 벌써 사춘기인가 싶어요. ㅠㅠ
뒤끝없는 지현이 너무 이쁘네요. 여자아이인데도 너무 쿨~한 거 같아요. 저희 애도 저한테 삐져서 흥!하고 투덜대며 가는데 제가 '재민아~'하고 이름 부르니 뒤돌아서 우다다다 달려와 안기더라구요. 뒤끝없는 성격 정말 좋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지만요... ㅎㅎ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9.05
답글ㅋㅋㅋ 저흰 대놓고 말해요 "엄마가 말할때꼭해야되요?" "꼭이요?" 하면서 토끼눈을하고 쳐다보죠 기가막힙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에고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9.04
" 지현아 , 방 좀 치 " 워 자가 끝나기도전에 " 응 " " 지현아, 양치 해야" 지 자가 끝나기도전에 " 응 "
한마디로 " 그 입 다물라! " 겠죠? ㅎㅎ 아웅~~~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4
답글ㅋㅋ 전 맨날 다다다..입니다 ^^; 같이 수행해요~^^ 그래도 지현인 뒤끝은 없나봐요 잠자리에 사랑한다고 말도하고.. 저희 딸은 풀릴때까지 뒤끝작렬인데..
너무 자책마시고 "나도 사람이다 그럴수있다 앞으로는 쫌만 더 참자" 하고 생각해봐요~ 힘내세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9.04
답글꿋꿋이님,바쁜토끼님,다윗님~♥ 감사합니다.
확 지르고나면 훅~하고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이리도 맘이 아프고 저리니 ... 이것이 부모의 맘인가봐요.
그래도 한 가지 희망은 이든이 있고,이든님들이 계셔 든든합니다. 어디다 이런 속풀이를 하겠어요!^^
어제는 자기의 잘못된 점을 당당히 '자기스타일' 이라고 말하는 아이가 얄밉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여 한마디 한다는게 확 ~길어졌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 더~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 언제나 감사드려요! ^^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4
답글ㅠㅠ 입열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네요...삼일전에 열렸다 이틀째 새벽기도 다닙니다~~ㅠㅠ 가서는 마음아파 가슴을 치면서도 왜 고쳐지지 않은지... 우리 끝까지 홧팅요.작성자다윗작성시간15.09.04
답글그러게요.저도 인내하기가 늘 숙제인듯합니다. 꿋꿋이님처럼 저도 수행 동참합니다.^^작성자바쁜토끼작성시간15.09.04
답글저도 그런걸요ㅠㅠ 입에서 어쩜 그렇게 불이 뿜어 나오는지요... 요즘은 잠잠해졌지만 그래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입이네요ㅠㅠ 엄마니까 좋아지겠죠.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니까 좋아지겠죠. 세월이 흘러 생각해도 기특할 정도로 좋아질꺼예요. 쑥쑥이님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수행에 동참합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