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합니다. 오늘은 아들이 학교에서 뮤지컬 면접과 상담을 받는다고 엄청 긴장하며 학교로 갑니다. 해보고 싶어하는 것이 많은 녀석인데 늘 다른친구들과 섞이지 못하고 말이 많이 나는것이 싫어 대부분 학교에서 하는 것은 피했는데... 4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견뎌 볼려고 하네요. 기특하긴한데 곁에서 지켜보자니 맘이 힘드네요. 마음처럼되지 않아도 잘 견뎌주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화이팅하시길~^^작성자바쁜토끼작성시간15.09.04
답글저도 스스로 견뎌보려 한다는 말에 안쓰러움과 대견함이 느껴지네요.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도 어떠실까... 싶구요. 잘 해낼 거에요. 엄마의 사랑과 기도로 잘 이끌어질거에요. 화이팅!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9.05
답글스스로 견뎌보려 한다는 글귀에 코끝이 찡하네요!
아드님이 너무나 대견하고 기특해요!
이렇게 아이들은 하루하루 성장하나 봅니다.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들을 겪으며 스스로 이겨내려하는 그 애쓰는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네요.
바쁜토끼님, 기도하시는 대로 될거예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