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원 동기 언니가 하시는 당진의 공감이라는 심리센타에 놀러가요. 매번 힘든일 있을때마다 객관적으로 저의 심리를 잘 이야기해주시는 보석같은 분입니다.
아이들은 아빠와 등산가기로 약속하고 잤는데 피곤한 아빠는 시장가서 맛있는거 먹고 구경하자고 스케줄 바꾸네요^^ 율아~~ 율아~~ 불러도 대답 안하더니 어느새 옆에서 " 내가 왔소~ " " 아빠 등산 취소래 " " 아빠 밉소~ " 율이 덕분에 웃고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잠보 딸램은 아직도 꿈나라~~
이든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06
답글쑥쑥이님 저는 방금 집에 돌아왔는데 ㅎㅎ 우리 남편 귀찮다고 시장도 안가고 집에서 빈둥빈둥 하다 점심 라면 먹었다네요^^ 그래도 다행히 지수가 있어서 율이 전화는 막아줬나봐요^^
이든마미님 아이들 캐어 ㅎㅎ 그냥 대충하고 있어요^^ 자기네들끼리 잘 커주고 있네요. 상담공부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 맞는것 같아요. 제가 더 저를 사랑하게되면서 우리 아이들도 더 사랑이 넘치는것 같아요. 우리 남편도 더 이해하고 측은해하고 존중하게 되면서 우리집에 웃음이 끈이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감사한 일들입니다. 응원, 칭찬 너무 너무 감사하고 힘이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6
답글부지런히 치열하게 살고 계시는데 저 같은 전업 주부 보다 더 아이들 잘 케어하시네요 부럽고 멋지세요 심리상담 공부까지 하시니 할거 다 하고 계시네요 심리 상담 공부가 지성과 영성을 넘어 삶의 질도 높여드릴거예요 많은 열매 가득한 축복의 삶이십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9.06
답글월욜 전날이라 부담되는 날! 완! 전 !! 동감 !!! 이예요. 꿋꿋이님~♥
오늘 지인분도 만나시고 좋으시겠어요. ^^ 가끔은 자신만의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율이 왕자님은 혹시나 시장가서도 전화 자주 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이것저것 구경하며 뭐 필요하지 않냐면서요ㅎㅎ 엄마 빨리 보고픈 마음에요~^^
꿋꿋이님, 웃으며 시작하신 하루... 웃으며 마무리 하시는 하루되시길 기도할께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