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을이 훅~ 들어오네요 아침엔 넘 추워요ㅜ 어제 울 빈이가 엄마아이디가 왜 꽁짜냐고 물어봤는데요, 비밀이라고...얘기 안해줬어요ㅎ 전 우리아이들이 하느님이 공짜로 내려주신 귀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지선생님께 처음 아이데리고 갔을때 검사를 다 하신 선생님꼐서 제게 아이키우기 어렵지 않았냐고 물으셨을떄 순간 별로없었다고 대답한게 새삼 생각납니다 왜 없었겠어요? 아이들은 공짜로 받았지만 키우는건 공짜로 안돼겠죠? ㅎㅎ 어제 학교 상담도 갔다오고 큰아이 열흘 뒤면 군대 보내니 제가 요즘 싱숭생숭합니다...이든센타 얘기들보니 새롭고요...작성자꽁짜작성시간15.09.08
답글물꽃나비님 아이가 다섯살이였나요? 저희 아이 그때 처음 유치원 보냈다가 세달가고 너무가기싫어해서 안보내고 책 실컷보고 세상구경 원없이 했어요~저 다시돌아가고 싶어요~^^감사합니다작성자꽁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8
답글꿋꿋이님 조카분도 군대보내셨군요~잘 다녀오길 바랍니다...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꽁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8
답글가을이 느껴지실 때 아들을 군대 보내셔야하니 정말 마음이 잘 잡히지 않으시겠어요. 소중한 선물같은 아이들... 엄마의 사랑과 간절함 속에서 잘 자랄거에요. 아드님 군대 건강히 무탈하게 다녀 오길 기도합니다~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9.08
답글공짜님. 저희 조카는 오늘 입대예요. 어제 머리 깎는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유치원때 봤는데, 벌써 군대도 가고~ 제 맘도 울컥하더라구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요!
아드님이 이제 곧 멋진 공군이 되겠네여^^ 입대 전까지 맛있는 엄마 밥 많이 먹고 가야겠어요. 아드님 군생활 잘 하리라 믿으며, 함께 화이팅 응원합니다.^^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08
답글공짜로 받은 아들 ㅎㅎㅎ 더 귀하죠? 힘드셨어도 힘든거 잊어버리시고 아드님 키우실 정도로 아드님이 사랑스럽고 사랑하시고 그러신가봐요. 빈이 아마도 아주 행복한 아이일꺼예요^^ 저번 그림의 주인공이 빈인가요? 아드님 군대 보내시려니 얼마나 마음이 심란하실까요~~ 아직은 어려서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나라 아들엄마들은 걱정이 되죠.... 그래도 잘 하고 돌아올꺼예요^^ 멋진 큰아드님의 군생활을 응원합니다. 또한 꽁짜님의 육아도 응원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