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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중국 청도에 사는 강소미 기억하시죠?
    너무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네요.

    소미는 이번에 7학년이 되면서 국제학교로 옮겼어요. 중국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갑자기 영어로 모든 수업을 해야하니 많이 힘들어 하지만 자기가 원해서 간거라 나름 재밌어 하네요.
    이 모든게 소미가 힘들어했을때 선생님을 만나뵙고 부모인 저의 생각이 변하게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감사해요 선생님...
    한국 나가면 꼭 한 번 들를께요.
    작성자 난나나 작성시간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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