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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으론 정말 선선하네여~^^

    전 가을 바람이 참~ 좋아요!
    예전에 친구는 봄꽃에 마음이 흔들린다고 했었는데ㅎㅎ
    고딩 시절 야자 끝내고, 뜨근뜨근한 찐빵 호호불며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 난 가을이 좋아. 살랑살랑 이 바람이 참 좋아. 냠냠 "

    " 난 따뜻한 봄이 좋아, 화사하게 핀 꽃이 좋잖아. 냠냠냠 "

    "그리고 가을엔 찐빵도 먹을수 있잖아. 하하하하~"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며 1000원에 3 개하던 왕찐빵을 한 봉지 사서, 친구랑 나누어 먹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

    이든님들, 요즘 환절기라 건강에 신경쓰셔야 되죠?
    모두들 건강한 하루되세요! ^^

    친구야.너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구!!!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08
  • 답글 꿋꿋이님,물꽃나비님
    제가 팥을 좋아해서요 ㅎㅎ
    시원한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찐빵, 붕어빵이 생각나네요ㅎㅎㅎ
    물꽃나비님, 담에 오시면 호빵 꼭 챙기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09
  • 답글 한국은 가을하늘에 가을바람이 부는가 보네요. 여기는 늦여름 더위가 기승이라 에어컨 틀고 있습니다~

    친구와 호호 불어 먹는 찐빵...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다음에 한국 마켓 가면 호빵 좀 쟁여 와야겠어요.^^ 저도 가을바람 부는 날 가을 소식 전하고 싶네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09.08
  • 답글 쑥쑥이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호호 히히 하는 모습이요.

    여고시절~~
    저는 공부보다 노는걸 더 좋아했던 터프한 여고생이였는데 ㅎㅎㅎ
    지금은 두 아이에 엄마로 정말 얌전한 척 하면서 살아요^^

    가을 날씨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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