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린이집 가기 싫다해서 둘다 데리고 게으름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이라도 데려갈까 생각중이에요,, 와이책 '사춘기와 성' 책을 몇번이나 읽더니 오늘은 생리대에 대해 물어보고ㅡㅡ 설명은 해줬는데 7살 아들에게 생리대를 설명하자니 기분이 참; 얼마전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꿈을 꿨는데 좀 이상한 꿈이었다 했더니 아들이 몽정인가봐요~ 그래서 빵 터졌네요ㅋㅋ 응가하면서 고추를 만지작 거려서 세균 들어가니 손대지 말랬더니 진지하게 "전 지금 가성포경 하는 중이에요" 이래서 또 한번 웃고ㅎㅎ 성교육을 스스로 책을 보고 하니 더 가르칠것도 없고,, 오히려 제가 아이에게 배웁니다;;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9.08
답글물꽃나비님~^^ 저도 와이책을 사주면서 사춘기와 성- 이 책이 있는줄도 몰랐고 열어보지도 않았는데요,, 다른 책보다 더 애정하며 보더라구요ㅋ 못보게 하는것도 이상하고,, 한번 숨겨놨더니 자기도 찾아선 숨어 보길래 걍 오픈했죠.. 참 민감한 부분인것 같아요 성에 대해 너무 조숙한것은 제가 싫은데ㅜㅜ 책을 두루두루 읽다보니 막을수가 없네요ㅡㅡ작성자꿈꾸는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8
답글꿋꿋이님~^^ 율이도 그 책을 좋아했군요!! 저희 아들 율이도ㅎㅎ(하율이에요^^) 몇독했으니 거의 외운듯 합니다~ 토씨하나 안틀리고 책과 똑같이 얘기할때가 많은데 성에 대한 부분도 그렇더라구요,,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걸 알고있는 느낌? 전 좀 징그럽기도 하구요^^;; 자위에 대해서도 묻는데 컥..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오늘 자연사 박물관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가길 잘했어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8
답글쑥쑥이님~ 사실 저도 숨겨두기도 했었어요ㅜㅜ 성에 대해 아직은 몰라도 될 나이라고 생각해서 몇번 읽는것을 보곤 그것만 숨겼었는데 어느날 찾아서 또 읽더니.. 그 다음엔 슬쩍 방에 가져가서 몰래 읽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일부러 오픈된 곳에 놓고 물어보면 덤덤하게 얘기해주고 그래요~ 저희 아들도 통달하면 안쳐다볼까요?ㅎㅎ 자연사 박물관 나들이는 참 좋았어요~~^^ 감사해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8
답글오... 제가 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사춘기와 성... ㅎㅎ 요즘 아이들은 성교육 책도 다양하게 일찍 접하는 군요. 선배맘들께 많이 배우게 되네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9.08
답글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 가보시면 아드님 완죤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사춘기와 성~~ 8살 우리 율이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페이지 쪽수까지 적어 놓으면서 읽었었네요..... 아드님~~ 사춘기와 성 책 내용 다 외웠나본데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08
답글ㅎㅎㅎ 사춘기와 성 ! 제 아는 지인분 아이는 엄청 봤대요.!!! 너무 봐서 숨겨두어도 어떻게든 찿아와서는 보고있었다구. 그런데 지금은 다 통달했는지 쳐다도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꿈꾸는 자님, 아드님이 책으로 스스로 공부도 하고, 괜찮네요~^^ 날씨 좋은데 박물관 잘 다녀오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