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해놓고선, 이리저리 리모컨 돌리다 평소엔 보지도않던 드라마를 봤는데, 왜이리 재밌있던지요 . 최지우씨 나오는거요. 달걀 올려놓고선 잠시 넋이 나갔었는지 그새 냄비의 물이 다 쫄아 ㅠㅠ 구운 달걀이 되어버렸어요! 다행히 냄비는 구사일생으로 안탔어요.
가을은 가을인가 봐요. 드라마도 눈에 들어오구요~ ^^
이든님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09
답글ㅎㅎ저도 드라마에 한번 맛들이면 푹 빠지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안보는 편입니다~^^; 저희 집에 티비도 없지만요ㅎㅎ 가을되니 정리를 좀 시작해야 하는데 미루기만 하고 매일 다른일만 하네요=_= 옷도 싹 정리하고 아이들 방도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요~ 오늘 보니 어느샌가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더라구요~ 감성이 마구마구 돋네요ㅎㅎ 벽에 예쁜색으로 페인팅하고 나뭇가지와 단풍잎을 걸어놓고 싶은...^^ 행복한 가을날~ 이든 식구들이 있어 더 행복한 가을입니다~~^^♥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9.10
답글battery님 , 울 신랑은 모든 한번에 왕창 + 반복 ㅡ보고 또 보고 ㅡ 전 한번으로 땡~~~. ㅎㅎ
지금 보고있는거 재밌으면 추천해드릴께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9
답글꿋꿋이님, 저도 밝은 내용만 봐야 하나봐요. 예전에도 그렇구 지금도 그렇구 슬픈 내용을 보면 너무 빠져들어 내내 맘이 아프거든요. 제가 마치 그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참 주책이죠? ^^ 그래서 저도 드라마 안봐요. 그런데 가을이 되니 새삼스레 재밌네요ㅎ
저도 가을여자 스타일 좋아요.^^ 그런데 저랑은 워~낙 거리가 멀어서 괜스레 분위기 좀 잡으려하면 사람들이 심각하게 제게 " 집에 뭔 일 있냐 ?" 고 그래요. 흠 ... 한마디로 안어울린다는거죠! 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09
답글드라마~~ 후덜덜하게 하는 드라마의 매력에 빠지면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것만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몇년 전부터 저는 드라마는 가급적 안봐요. 몰입하는 저를 알기에^^
일하다 창밖을 봤더니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잠깐 머물 가을이란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래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을여자 스타일 좋아해요~~ 뭔가 있어보이고 사색하는 것 같고 분위기 있는 그런 스타일이요. 그래서 제 이름 스탬프 앞에도 가을여자 캐릭 같이 넣었어요^^ 저에게 제일 없는게 분위기 사색 뭐 요런거라서요^^
쑥쑥이님 선선한 날씨의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09
답글ㅋㅋ 드라마에 꽂히셨군여 전 한번보면 끝을봐야해서 진행형인 드라마는 잘 못봐요 재밌다던건 한번에 다 보죠 가끔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