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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들리는 이유는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고 위로받기 위함 같아요~^^ 바르고 벗어나는 행동 잘 못하는 저에게 강하고 이기적이고 지나친 승부욕을 발휘하는 아들이 항상 버거운데,이곳에 오면 훨씬 힘들고 예민한 아이들이 보여 정말로 위로가 되어요...죄송^^ 아이에게 이해해주는 말을 건네야지하고 이를 악 무는데도 결국 아이탓을 자꾸 하게되네요~~아이와 대화가 점 점 멀어짐을 느끼는데도....쉽지 않네요...그래서 더욱 괴롭구요...좋은 방법 없을런지~~ 작성자 다건 작성시간 15.09.10
  • 답글 위로 감사드려요~~아이가 좀 잘못해도,좀 맘에 안 들어도 쿨~하게 덮고 가지 못하는 제 성격도 참 원망스럽더라구요...아이가 가진 특성이 장점으로 열매를 맺길 바라는데,단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면서 지치지 않고 아이를 위로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힘내야겠죠?^^ 작성자 다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1
  • 답글 저도 늘 위로받습니다.
    아이 양육이 이리도 어려울지 미처 몰랐어요. ^^
    그래도 이곳에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있으니
    서로 정보주고받으며,
    또 삶을 나누다보면 혼자 양육하는 것보단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
    다건님, 화이팅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11
  • 답글 요즘 저도 그래요...
    못된엄마가 되고 있어요ㅜㅜ
    참 키우기 쉽지않아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9.11
  • 답글 위로받는 1인 여기도 있어요.
    처음부터 어떻게 좋아지겠어요.
    그냥 그아이 기질이구나 그리 매번 생각합니다. 저는요.
    엄마가 그냥 너는 그리 생겼구나 인정하시면 엄마도 아이도 편안해집니다.
    엄마틀에 끼어 넣으려니 강한 아이들이 안들어가려고 삐걱되거든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본인 안전만 괜찮다면 아이하는대로 두시면 좋아지더라고요.
    우리 딸도 좋아졌어요.
    아이가 짜증내거나 화를 내면 그리 화가 날 정도로 기분이 안좋구나
    그리 아이 마음만 읽어주면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우리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위로하면서 유쾌한 육아 같이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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