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 가을스럽네요^^ ~~스럽다 이런말 어찌보면 편견인데 어찌보면 대상을 정의하는 말이라서 그 대상에 대한 상상을 하게하는 말 같아요.
택배가 오면 아저씨가 항상 넣어 주시는 통이 있어요. 율이랑 택배를 그 통에서 찾는데 크기도 크고 무게도 꽤 있어서 아빠오면 해달라고 하자했더니 " 괜찮아요. 저도 남자예요." 하면서 무거운걸 힘겹게 들어 집으로 가져가네요^^ 아빠 퇴근하시니 " 저거 누가 가져왔는지 아세요? " " 엄마? " " 아니요. 저요. 저도 남자예요. " 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참~~ 율이 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도 생각 못하는데 빵 터지게하는 율이만에 매력이네요.
금욜 행복한 하루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11
답글진희님 매력 덩어리 ㅎㅎㅎ 엄마를 방전 시키는 함정이 있긴 하지만 매력은 있는 걸로~~~ 진희님도 오늘 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쑥쑥이님 저는 율이 입에서 남자예요 라는 말이 나올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남성미를 강조해서 키우지 안으려고 했거든요. 우리나라는 남자는 어때야돼 울면안돼 용감해야돼 뭐 이런식으로 키워서 저는 그런 이야기 안하는데 ㅎㅎㅎㅎㅎ 어쩔 수 없는 남자의 본능인가봐요~~
김형주님 고맙습니다. 멋진 남자로 키우려 하는데 자기네 아빠랑 같게 크겠죠^^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11
답글ㅎ 귀여워욤~~울집엔 남자가 많은데 도움이 안되네요~~^^ㅋㅋ 멋진남자로 자라길~~~~♡♡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11
답글남.자! ㅎㅎ 그렇죠~꼬마 남자 ^^
아웅~어느새 다커서 무거운 택배까지 챙기구~ 좀 더 크면 엄마 집안일도 도와주는 너~무 듬직한 아드님되겠어요.^^ 부럽네요. 꿋꿋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