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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회 참석으로 서울가는 기차 안 이예요.

    어제는 아침부터 잘때까지 앉아보질
    못 했어요.
    딸램 영재원 보내고 아들램과 도서관
    갔다 마트 들려서 집에 오면서부터
    세탁기를 4번 돌리고 침대 시트 안 말리면
    잘때 율이 시위 할께 뻔하니까 제습기 이용해서
    시트 말리고 집 청소하고 서랍마다
    엉망이라 정리하고 중간중간 율이 해달라는거
    해주고 점심 먹고 땅콩을 지인이 주셔서 볶고
    딸램 픽업하고 호떡 먹고싶다는 딸램 명 받들고
    딸램 독서대회 원고 봐주고
    율이 씻기고 저도 씻고 오늘 등산간다고해서
    간식거리 챙겨 놓고 그러고나니 10시였어요.

    참 하루가 힘들더라고요ㅠㅠ
    오늘은 학회로 새벽기차 타니 피곤하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13
  • 답글 형주님
    맞아요.맞아요.
    주말에 쉬어야 되는데 쉴 시간을
    안 주네요~~
    지금 끝나서 컴백홈 하는데
    우리 딸램 가을 옷이 없다고
    쇼핑쇼핑 하네요 ㅠㅠ
    형주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쑥쑥이님
    나이 더 들면 바쁜 날도 별로 없겠죠?
    아니 손주들 보느라 더 바빠지려나요^^

    그 후로 소원 한가지 남았는데
    ㅎㅎ 모르는 척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3
  • 답글 와우~슈퍼파워! ^^
    꿋꿋이님 정말 바쁘셨겠어요!
    오늘은 좀 쉬셔야하는데 ...
    조심히 다녀오세요.^^

    율이 소원 ㅋㅋ
    넘 재밌네요~^^
    네.소원을 들어드리죠. 슝~^^
    ㅎ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13
  • 답글 헉 진짜 힘드셨겠어요.주말엔 좀 쉬어야하는데
    말이죠~~학회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9.13
  • 답글 그냥 대충 살고 있는 저도 이리 힘들 때가 있는데 이든님들은 어찌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율이가 엉뚱하게 웃겨서
    또 힘내고 사나봐요.
    땅콩 볶는거 도와준다더니 조금 해보니까 힘들었는지
    " 엄마 세가지 소원 중 한개를 쓴거예요.땅콩 볶아 주는거 다른 소원도 말해보세요"
    " 두번째는 너 한글 공부 하는거고 세번째는 제발 책좀 읽는거다"
    " 아니 내가 옆에 있으니 귀찮으니까 그만해라 뭐 이런게 소원 아니예요?"
    " 힘들구나? 그래 그게 소원이다"
    " 네~~~ 소원을 들어 드리죠"
    그러더니 쇼파로 날라가 텔레비젼에 또 들어가네요.
    이든님들 힘드셔도 예쁜 아이들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보자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3 '그냥 대충 살고 있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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