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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1들 자유학기제로 시험이 없다보니
    고삐풀린 망아지들 마냥 난리도 아니네요.아무런 대책도 없이 하는 자유학기제라 의미없이 지나가는게 넘 안타깝네요.그래도 울아들 아직 다른 남학생들과는 다르게 얌전히 학교 잘다니고는 있는데 걱정이네요~점점 사춘기에 접어드는 큰아이들 보면서 이제 나도 뭔가 또
    달라져야하는구나 싶어지네요~~참 세월 빠르네요~아주 예전에 읽다말은 토지를 다시읽고있어요. 이젠 나이들어 그런가 이십대때와는전혀 다르게 읽히네요~하루종일 가을하늘보며 빈둥빈둥 책보고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겠네요ㅎㅎ 어제 철학교수님께서 독일에 있을때 박노자씨를 불러서 강의를 들은적이 있답니다.우리보다 더 우리 인물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9.15
  • 답글 와~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벌써 사춘기라니 세월이 정말 빠른걸 또 느끼네요.
    아이들이 커가는 걸 보면서 늙어가는 것 같아요^^
    독서맵을 짜서 엄청 많은 양의 책을 읽어대는 울 아들은 나보고 책 너무 안본다고 핀잔이네요.
    독서의 계절 가을이지만 난 휴식의 계절이고 싶네요ㅎㅎ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9.15
  • 답글 얼마전부터 우리집 방바닥에 토지가 굴러다닙니다 울 막내가 보기 시작했는데 옛생각이 나더군요 드라마 ㅋ 작성자 꽁짜 작성시간 15.09.15
  • 답글 자유학기제~~~

    아이들한테는 천국이겠는데요^^

    가을이니 독서의 계절이군요..
    저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특히 철학책~~
    읽다 말다 읽다 말다 하고 있어요.
    이번 가을 저도 형주님 따라 우리 나라 인물들에
    대한 책들 읽어봐야 겠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15
  • 답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세월이 지남에 따라 ,
    또 계절에 따라 생각도, 마음가짐도, 감성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저도 이 가을에 독서 좀 해야하는데...
    자꾸 뒹굴거리기만 하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15
  • 답글 우리보다 더 우리나라 인물들에 대해 잘알고 설명해주는데 자신이 데카르트 헤겔을 가까이 느끼는 만큼이나 주시경,안창호 선생님같은분들을 가까이 느끼더라고 부끄러웠다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생각난김에 보지않고 책꽂이 어딘가있던 당신들의 대한민국도 꺼내어 읽어봅니다. 작성자 김형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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