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을 다녀왔네요~~ 갈때마다 생각이 많아 참 긴장되는데 막상 가면 별말 못하고 필요없는 말만 두서없이 하고 오는듯해요~^^ 저는 항상 할말 못하고 주장 못하는 아이였는데,제 아이는 어찌 그리 하나도 지지않고 주장하는지.....똑똑하다는 말은 들어도 왠지 저는 죄인인마냥~~배려깊다는 말 한번 들으면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을텐데~~작성자다건작성시간15.09.15
답글네~~딴 방법이 없는듯 하네요.그래도 조금씩 참을성이 느는건 맞는거 같아 희망 을 가져야겠어요.남자 아이라 더욱 걱정이 되나봐요.괜히 복잡한 일에 얽힐까봐요~~아이를 믿고,포기하지 않고 교육해야겠어요.감사해요!!작성자다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16
답글한 6학년쯤 되면 조금 나아지는것 같아요. 우리 딸아이 보니 그렇더라고요. 유치원 다닐 때는 아이들 다 정리할 시간쯤 되면 자기만 뒤로 나가서 다른 일 하는 척 하고 있고 남의 것도 자기것 마냥 쓰다가 선생님께 지적 받고 발표는 다 자기가 해야되고 뭐 하여간 그리 컸었는데 조금 조금씩 잊지 않고 이야기 해주다 보면 좋아지더라고요. 요즘은 적어도 남 불편하게는 안하려고 하는 것 보면 시간이 걸려도 가르치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 합니다. 그래서 우리 둘째에게도 가르치고 있어요. 첫째가 둘째 보면 답답하고 예의 없다고 지만 안다고 하는데 저는 옆에서 웃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하니 우스워서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16
답글저희 아이도 그래요. 본인 성향과 맞지않는 이를 만나면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지금 4학년인데 작년보다 좀 좋아졌긴 하는데, 저도 아이가 배려깊다는 말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또한 꾸준히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하니 우리 파이팅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