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정리하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생각났는지 방울도서관에 책 빌리러 오라네요. 내복을 좋아하는 우리 율이는 벌써 내복 입고 도서관 사서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하얀색에 빨간 블럭 끼워 있는것이 회원증이고 책 빌려갈때마다 빨간 블럭 끼워 준데요. 파랑 블럭은 컴퓨터고 검은 블럭은 바코드라네요 ~@@ 어찌나 책 빌려가라고하나 힘드네요^^
점점 더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의 날씨예요. 인생을 계절로 본다면 40대는 가을 같다는 느낌이네요~~ 조금 있으면 단풍소식 들리겠죠. 물드는 단풍처럼 제 인생도 절정의 아름다움으로 물들기를 바라는 오늘입니다. 이든님들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17
답글저희랑 같네요.웹툰엄청보는데 아침에 아빠한테 한소리듣고 학교갈땐휴대폰 안가져가니 오늘은 숨겨두었어요.학교갔다오면 찾을텐데...줘야할지말지 고민이네요ㅠ 요즘 아이들 사춘기시작되니 너나 할것없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집집마다 난리도 아니네요. 이젠또 사춘기 고민 한가득이예요.1학기때와는 학교분위기 자체가 다르네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17
답글쑥쑥이님
ㅎㅎㅎㅎ 잼나기도 하다 힘들어 지치기도하고 욱하기도 하고 그래요^^ 이리 노는 것 보면 뭘 봐라나 싶어 그냥 편안하다가 학습적인 것들 생각하면 불안하고 그러네요. 특히 지수는 더 불안해요. 주위에서는 지수를 왜 걱정하냐고 하지만 저는 지수를 알잖아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으로 웹툰보다가 아빠한테 잔소리 듣고 학교 갔는데 못내 제 마음에는 걸리네요. 남편에게는 아침에는 무슨일 있어도 혼내지말아달라고 했지만 그 핸드폰때문에 솔직히 저도 지수랑 트러블이 자주 생기네요. 시간정해서 써보자 집에오면 핸드폰은 지정장소에 놓자 뭐 별 방법을 써봐도 잘 안되요ㅠㅠ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17
답글오우~방울 도서관 제대로인대요 ㅎㅎ 회원증도 있고~^^ 꿋꿋이님은 율이땜에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겠어요 ~♥ 방울도서관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ㅎㅎ 꿋꿋이님,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