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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어머니를 하느라
    아이랑 같이 학교에 갔어요.

    가면서 밤나무에 밤이 열린 것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좋더라구요.

    또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은 어찌나 따갑던지요.^^
    이제 이 가을볕에 오곡백과가 무르익겠죠?

    오후엔 선생님과 상담도 있는데, 학교생활도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든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17 ' 녹색어머니를 하느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형주님,
    가까이계심 같이 요리도 하게 해줄텐데요.
    따님도 좀더 크면 잘먹을거예요.
    지현이도 2.7kg로 태어나 6살때까진 안먹더니 요즘은 과체중이예요 .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7
  • 답글 꿋꿋이님,
    상담 결과는 그리 좋지않아요ㅠㅠ
    매일 웃으며 가길래 별탈없나 싶었는데
    요즘 학교에서 지현이의 짜증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네요ㅜㅜ
    방학 지나고나선 한동안 잠잠해서
    선생님께서 칭찬도 해주시고,
    이제 좀 달라졌나 싶으셨다는데 곧 본색이 ㅠㅠ
    그래도 좋으신 선생님이시라 좋게 좋게 말씀해주시는데,어찌나 죄송하던지요 !
    휴~ 암튼 그래요.
    학기초엔 선생님의 성향을 파악하느라 잠시 고분고분했다 다 파악이 되니 본인의 성향을 드러낸것이죠! ㅠㅠ
    ㅣ학기때도 내내 그랬는데, 선생님께서 전화를 안주시고 지도하셨었나봐요 .
    에효~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7
  • 답글 울딸도 지현이 처럼 요리 잘하는친구 있음
    좀 잘먹고 살좀 찌려나 싶네요~~^^저도 내일은 아침에 같이나가보아야겠어요.
    애들보내고 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9.17
  • 답글 지현이의 등교길이 오늘 더 행복 했겠네요~~
    별거 아닌데 아이들 엄마가 녹색어머니 교통봉사하고
    있으면 그리 좋아하더라고요^^

    엄마와 딸~~
    이것 저것 보면서 걸었을 모습 상상되니
    참 예쁘네요~~
    아침부터 봉사하느라 힘드셨을텐데
    푹 쉬시고 오후에 상담 잘 다녀오세요.
    저는 학교 상담가면서 항상 떨리더라고요.
    오늘도 더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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