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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 좋아 빨래 하기 좋은날이예요~^^
    둘째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가는날인데
    안간다고 울어서 제가 데리고 있어요.
    첫째처럼 클까봐 걱정도 되지만
    아직 네살이라서 억지로 보내면 더 역효과가 날거 같아서 현장학습 안보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다 보내는 현장학습을 우리애만 맨날 빠지고 낮잠도 우리애만 집에 데리고 와서 재우니까 유난스럽다는 눈치를 주네요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낮잠자는게 기본 스캐쥴이거든요~
    그래도 전 잠은 집에서 엄마랑 자는게 맞는거 같아서 양보가 안되네요.
    둘째까지 별나게 키울까봐 살짝 걱정이지만ㅋ
    도서관 책 반납일인데 둘째 데리고 도서관서
    놀다가 와야겠어요~^^
    오늘도 햇살가득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5.09.17
  • 답글 저도 날이 좋아
    이불 빨래 3개 했어요!
    가기싫다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17
  • 답글 저도 큰애,작은애는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낮잠을 안잤는데
    막내는 정말 잠이 없고 낮잠자기 힘들어하는데도 어린이집을 보냈었는데 정말 미안했어요.
    강제로 낮잠 재우는거 넘 싫어요~~
    큰아이는 원장님께서 영국에서오신분이라
    자유롭게 해주셔서 그런고민없이 잘 다녔었거든요~~엄마가 제일 좋을때인데 엄마가 함께해주니 얼마나 좋겠어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9.17
  • 답글 같은 부모 밑에서 나고 자라니 아마도
    성향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당연한 유전의 법칙~~
    우리 남매도 닮은듯 안 닮은듯 하지만
    기본 성향은 비슷하더라고요.
    샘많고 집착하고 자의식 강하고
    가끔 충동적이고 뭐~~
    그렇더라고요^^
    엄마랑 같이 도서관가는
    아이는 어린이 집 현장학습보다
    더 행복할것 같은데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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