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와 출첵했는데 이 글귀가 지금에야 콕 박히네요... 참 고단하겠다 둥지의 엄마새는 그런 생각이 드는 글귀이지만 천상의 새이니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되네요...
어제는 율이 재우고 남편과 동네 한바퀴 했습니다. 손잡고 걷는 그 길이 참 좋더라고요. 바람은 선선하고 아이들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우리 부부가 살아야 될 세상과 아이들이 살아야 될 세상의 이야기들을 하면서 걷고 또 걸었네요. 집에 오니 지수가 아직 안 자고 있어서 침대에 같이 누워 도란 도란~~ " 귀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공부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욕심인것 같어"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18
답글질그릇안에 들어있는 보물이지요~~ 천상의 새라....눈물나게 이쁜 글귀네요.^^작성자다윗작성시간15.09.18
답글저도 오늘밤엔 남편과데이트나가야겠어요~~ 아이들은 안잘게 뻔하지만요ㅠ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18
답글꿋꿋이님의 글에 다시 한번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 한줄 한줄 어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요.
눈물만 많은 저... 어제는 속상한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흘러 지현이에게는 "비염"땜에 코가 간지러워 그런다고 둘러댔는데 , 아마도 눈치챘겠죠?
그래도 제 속은 회복이 빠른가봅니다. 배꼽시계가 또 마구 울리네요 ㅎㅎ
이것저것 넣고 비빔밥 비벼 먹어야겠어요.^^
지현이도 오늘 장어 구이 먹여 보냈네요. 혼나는 것도 체력이 되야 혼나지싶어 간만에 아침 좀 신경써서 먹여보냈어요!^^
꿋꿋이님, 덕분에 많은 생각도 했고,또 정리도 빨리 된 것 같아요~♥
오늘도 모든 것에 감사하며 ! 소중한 날 보낼께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18
답글제 이야기는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혼자 학교 있었던 일 조잘조잘~~~ 하루에 열두번도 불안했다 괜찮아 생각하는 대한민국 엄마의 마음~~ 그래도 잊지 말자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건강하게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것이란걸~~~
오늘도 내 주위의 모든 평범한 것들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그런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