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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향기와 함께 출첵해요~~
    요즘 아들넘이 서울로 독립하겠다해서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대학을 서울로 가려하고, 또 이 대구가 정말 싫다네요.
    혼자 밥해먹으며 생활하는 게 쉽지 않을건데, 엄마보다 더 잘해먹고 산다고 난리네요.
    보내려하니 신경 쓸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머리가 지끈합니다ㅠㅠ
    그래도 청명한 가을하늘이 속을 좀 식혀주네요ㅎㅎ~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9.18
  • 답글 아들은 믿을수 있지만..
    흉흉한 세상을 믿을수가 없어서요ㅠㅠ
    작성자 해피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9
  • 답글 아이의 독립~~
    저는 지금부터 스무살되면 무조건
    독립해야한다고 이야기해요.
    생각하면 너무 허전하지만
    자식도 한 독립적 인간으로 살아야된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물론 닥치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19
  • 답글 저도 이따금씩 아이의 독립을 생각해보면
    왠지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래서 해피맘님 심정이 이해가요!

    그래도 아드님은 평소 여행도 잘 다니고,든든한 아드님이라 잘해내리라 믿어요!

    해피맘님,평안한 밤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18
  • 답글 아~벌써 독립할때가 되었나요~~
    아직 거기까지는 상상도 안되지만
    막상 그런 시기가 오면 저도 머리가 지끈거릴듯해요.그래도 지혜롭게 잘헤쳐나가리라 믿어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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