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 모임 참석합니다. 벼르고 벼르다 겨우 참석하게 되었네요. 딸램 픽업은 같은 아파트 사시는 영재원 선생님 계셔서 부탁하고 아들램은 할머니댁에 보내려고요.
어제 우리 딸램 배구 반대항전에서 자기네 반이 1등했다면서 신났네요. 담임선생님은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시면서 아이스크림 사주셨다네요.
평상 시에 아이들 참을성 없고 생각하는거 싫어한다고 각자 찻잔 준비하게해서 차마시는 시간을 정해놓고 마음 차분해지기 하시고 어버이날 아이들과 영상 찍어서 부모들 볼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들 심심하다고 해먹 나무에 달아주시는 분이예요. 선생님 잘 만나면 아이의 학교생활이 행복하네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19
답글즐거운인생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궁금해 해주셔서 고마운데요^^ 모든 분들 뵈서 반갑고 오늘 또 더 마음 다잡고 그랬네요. 피곤하실텐데 푹쉬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19
답글쑥쑥이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나이드는지 진희님 말씀하시는데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주르륵 했네요. 우리는 가까우니 조만간 날잡아서 한번뵈요. 지현이랑 우리 남매랑 잘놀것 같아요^^
해피맘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복 계속되길 저도 기도하고 있어요.
형이윤이맘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실꺼예요. 저도 기도할께요^^
바다를 닮은 아이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그냥 저도 지금은 편안한데요. 아이가 중학교가야하고 1학년 아들은 아직 한글도 몰라서 가끔 불안해요. 그래서 매일 출첵하면서 도 닦는 중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19
답글오늘 정말 반가웠어요.^^시간이 많으면 좀 더 있고싶었는데...^^;;; 울 아들도 담임복은 있어서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 다행이예요. 비록 이중생활을 하지만...지선생님 말씀 처럼 부모가 오롯이 아이를 믿고 이해해주기만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는 잘 성장하겠죠. ^^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시간15.09.19
답글초등 6년 다니는 동안 딱 한번만이라도 아이가 가진 단점을 푸근히 바라봐 주시는 선생님 한번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좋은 선생님이시네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09.19
답글요즘 보기드문 샘들이 가끔씩 눈에 보이는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요.. 늘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좋은 주말 되세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