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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일찍 김밥을 준비했어요.

    어제 '사도'영화를 보며
    "내일 김밥싸서 체험관 갈까?"
    "좋지~"

    룰루랄라 기쁜 마음으로 돌돌돌~

    와우 ~오늘은 일반김으로 말았는데도 옆구리 안터짐 성공! ^^

    식구들은 아직 자고있어,
    먼저 한 줄을 먹었는데...
    '응? 왜 뭔가 부족한 맛이 나지?
    나름 백주부보다 더 신경썼는데,
    모르겠다!
    시원한 커피나 한 잔 마셔야지!'

    헐~
    냉장고 문을 연 순간,
    게맛살이 !
    에휴~맛살을 깜박한 거 있죠!
    다른 재료들 준비할때 신선도 유지시킨다고 따로 넣어두고선 ,
    어제 못 본 드라마보며 룰루랄라 말다~

    혼자 증거인멸을 하기엔
    양이 너무나 많구!

    맛살만 한쪽에 다시 담아 따로김밥으로 먹어야겠어요!
    이궁~^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20
  • 답글 battery님.^^
    저랑도 백주부는 안맞아요.
    저도 싱겁게 먹는 편이거든요ㅎㅎ

    김밥도 전 어묵.햄 다 데쳐서
    볶는데 백주부는 패스더라구요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1
  • 답글 저도 어제 김밥쌌었는데..저희신랑은 밥에 간을 잘해야한다는둥 김에 밥은 얇게 하라는둥 잔소리가 심하더라구요
    백주부가 그랬다믄서..
    싱거운걸 좋아하는 저한테 자꾸 짠김밥을 요구하네요..백주부미워!!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9.21
  • 답글 꿋꿋이님,
    힘내세요!
    언니분도 수현이도 꿋꿋이님의 진심어린 그 마음 다 알거예요.
    암요. 다 알고말고요.
    돌아오시는 그 발걸음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울까 싶어 제 맘도 아픕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0
  • 답글 이제 집에 가려고 기차 탔어요.
    항상 느끼는 그 어두운 감정들과 감히 이해할수도 위로 할 수도 없는 슬픔들이 가슴을 파고들어서 못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언니지만 참 강하고 존경스러워요.
    아무것도 못해주는 제가 너무 힘들고 뭐 참 여러가지 복잡복잡하네요.
    더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려고요.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예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20 '이제 집에 가려고 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형주님~^^
    좀 부족한 맛의 김밥!
    다 먹었어욤...ㅎㅎ

    남편과 아드님과의 영화 공유!
    넘 멋지네요.
    어제 사도 영화도 나이드신 아버님랑 아들들이랑 많이들 보러오셨더라구요.

    외출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0
  • 답글 ㅎㅎ
    체험관 어디가셨어요?
    김밥도 싸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20
  • 답글 ㅎㅎ 김먹고밥먹고 단무지먹고...ㅋㅋㅋ
    부지런 하시네요~~저희는 남편과 남자애들은 영화보러가고
    전 얼른 밥해놓고 나갔다와야겠어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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