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천안과 서울이 가까운줄 알았는데 우리 집에서는 참 멀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침에 검사 하는데 이런 검사한다면서 화를 내고 나가 버리시네요. 어쩌죠~~ 치매 초기신것 같은데 참~~~
오후 환자분은 연기하시고 ㅎㅎㅎ 오후에 반휴내고 간만에 울 남편과 데이트하려고요. 우리 신랑 교육있어서 회사 안갔거든요. 제가 피곤한걸 아셨는지 오늘 다 비켜가주시네요~~ 그래서 또 감사한 날입니다. 그냥 마냥 밝은 우리 남매와 일과 가족들 밖에 모르는 남편님 감사하고 큰일 있어도 강건한 언니네도 감사하고 이리 좋은 분들 만나 이야기 하는 것도 감사하고 감사하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1
답글간만의 데이트하면 신혼때 생각이 나지 않나요? 전 얘들 재워놓고 둘이 심야영화볼때면 신혼때 생각나던데..ㅋㅋ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9.22
답글쑥쑥이님 ㅎㅎㅎㅎ 데이트~~ 남편 볼일보고 2시쯤 되었는데 우리 왕자님 호출이요^^ 같이 점심먹고 피아노학원 안가고 싶다해서 쉬고 빈둥빈둥 했어요. 아주 한가로워 좋다 그러는데 친구 전화 받고 나간 남편 제대로 망가져서는 집 못차겠다고 어딘지도 모르겠다해서 1시간동안 찾아 헤맸네요. 일년에 꼭 1번은 이러더라고요.ㅠㅠ 아마 밤새 확인작업하겠죠. 지수는 술 마시는 남자랑 결혼 안한데요 ㅎㅎ 쑥쑥이님 댁에는 이런일 없기를 바라며 좋은 꿈꾸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1
답글꿋꿋이님, 데이트 잘하셨어요? ^^♥ 너~~~무 좋으셨겠어요. 혹시 어린 왕자님의 질투는 없으셨나요? ^^ 늘 모든 일에 감사하고, 감사하는 꿋꿋이님 너무 복있는 분이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