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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오랜만에 집에서 맞는 주말 오후예요
    작은아이는 할머니따라 남동생네 가고, 남편은 축구하러 나가고, 큰딸은 오늘도 수학열공하느라 방 안에만 들어앉아있어서 모처럼 한가롭네요.
    침대에서 뒹굴며 책도 읽고, 폰으로 웹서핑도 하고 , 아주 여유롭고 좋네요^^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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