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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도 느린 아들과..매일이 너무 바쁜 엄마..
    오늘도 전 교문 앞에서 목이 빠져라~쳐다보고 있떠요~~~
    뜨~아~~~~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6.20
  • 답글 열불 나서 전 아예 안 기다렸어요ㅋ
    기다리면 성질내게 되니까 안 기다려요~
    교문에서 집까지 3분거리인데도 오는데 한시간 넘게 걸려요. 온갖 광고지 다 구경하고, 개미도 쫒다 구르는 나뭇잎도 쫒아다니다가 ..돌멩이들도 줍다가, 사람들 구경도 하고.. 매일 다니는 몇 발자국 안 되는 그 길이 왜그리도 매일 신기한게 많을까요 ??? ㅠ

    토욜에 아이 아빠가 교문 앞에서 우산 들고 기다리는데 전교생 죄다 나오고도 한참 후에 나오드래요 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6.21
  • 답글 애들이느린집은전부엄마들이성격이급하군요.
    저도 속터지는일인~~!!!
    작성자 사람도아닌사람 작성시간 13.06.20
  • 답글 저두 매일 기본 20분은 기다려요^^ 복도대걸레 청소 당번인데 먹기 싫은밥 아주 느리게 먹구 청소하고 애들 다 사라지면 걸레 빨아 널어놓구 나오네요. 날이 더워서 동생까지 데리구 나가 날마다 지루하게 기다리다 화가 스물 스물 올라올때쯤 나와서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면 차마 화도 못내구 내일은 좀 일찍나오자하고 맙니다. 성격엄청급한 엄마 훈련시키나봐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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