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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다닌지 열흘정도 되어가요~ 이든마미님 말씀대로 .... 다짐대로 저도 그런맘으로 으쌰으샤 했었어요~! 오늘 선생님과 통화를했는데 아이가 아직은 적응기간인지..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를 못한다하네요 ㅠ 친구들 노는 놀이터도 안가고 저랑 산책하다 들어와서, 저녁먹으며 살며시 아들에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들은 또봇같은 변신 로봇 이런것만 좋아하니 어울리기 힘들다 말하네요. 자기도 그런거를 봐야하려나 ? 라고 묻네요.애들 재우고 나니 마음이 무겁고 짠해서 주저리주저리 하네요 . 작성자 이소연 작성시간 15.09.22
  • 답글 다들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가요~~♡ 기다리고 제가 더 좋은 기운줘야겠어요^^ 쑥쑥이님 형이 윤이맘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이소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3
  • 답글 놀이터에 친구 하나없는 딸아이 모습을 보면 제 맘도 착찹하고 안타깝더라구요.

    모든 시간이 약이라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차츰차츰 좋아지네요~♥

    아드님을 믿으시고,
    사랑많이 주세요! ^^

    오늘도 기운내셔서 화이팅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23
  • 답글 소연님, 저는 딸아이가 하나 있어요.
    어린이집 다닐때
    "엄마, 여자아이들은 짜증나서 놀기 싫어. 엄마놀이 하자 했다 책 읽자 했다 가위바위보 놀이 하자 했다 아~짜증나. 하나 하고 놀면 되지!
    남자 아이들도 짜증나. 너무 유치하게 장난을 쳐서 진짜 짜증나!"
    밖에선 말도 안하고, 먹지도않고, 표정도 없어 주위에선 심리치료도 권유하셨고,바라보는 시선들도 좋지않았었죠!

    어릴땐 친구들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진않았지만,그래도 지금은 친구 몇명은 있어요.
    크면서 이또한 좋아지네요!

    아드님이 마음 열때까지 기다려주시면 좋아질거예요.

    저도 아이어릴땐 둘이 놀이터 나가
    혼자 그네타는 아이 마냥 바라보며 기다렸었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23
  • 답글 저두 늘 공통의 관심사가 없어 혼자인 아이가 안쓰럽기도 했는데 우리 아이들 생각보다 내면이 강하더라구요. 지선생님께서는 조금 외로워도 괜찮데요. 대신 엄마가 친구가 되어주래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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