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첵합니다. 풍성한 이야기들과 댓글로 마음을 전하시는 모습들 너무 예쁘네요. 아이 1학년때부터 이곳을 알게 되어 어느새 아이가 4학년이네요. 전학을 앞두고 있어 살짝 긴장되요. 나아진 부분도 많지만 여전한 부분도 있어서 옮긴 학교에서도 누구와도 소통 안하고 혼자 생활만 잘 할까봐...아무하고도 얘기 조차 하지 않는다는데도 꾸역꾸역 학교에 가고 늘 혼자 돌아오는데도 무슨 재미난 상상을 하는지 중얼중얼 혼자말하며 웃음가득한 얼굴로 돌아오는 아이가 한편 안쓰럽고 또 대견하기도 하네요. 늘 조급함을 내려놓고자 하는데 잘 안될때가 많아요. 오늘도 조급한 마음은 여기에 내려놓고 사랑 듬뿍 담아 아침 인사 하려구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09.23
답글그렇쟎아도 전학을 고민했어서 궁금했어요~ 지형이가 전학간 학교에서는 더 잘 성장하리라 믿어요~^^작성자다향작성시간15.09.24
답글사실 지형이가 뛰어난건 맞잖아요.그런만큼 감당해내어야할 고독?도 있는거 아닐까요?아마도 더 커서는 주변에 많은 학자들과 친구하지 않을까요?특별한 아이이니 이쁘게 잘 키워보세요~~^^그래도 학교생활 잘하고 잘다니고 있으니 기특하지요..전학가서는 좋은 소식이 더 많아지길 기대할게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23
답글꿋꿋이님 쑥쑥이님은 바쁜 시간 쪼개어 언제나 이런 따듯한 댓글을 달아 주시네요. 마음이 참 예쁜 분들을 엄마로 만난 아이들이 부러워요^^ 고맙습니다.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3
답글형이윤이맘님, 잘 지내셨죠?^^
전학이라는게 그리 맘편한 것이 아니라는것에 공감되네요. 그래도 아직 모르니까 우리 좋게 생각해요!^^
아드님이 새로운 곳에서 더 잘 지낼수도 있잖아요~♡
학교에서 웃으며 온다는 말에 전 희망이 느껴져요.
지선생님께서 그러셨잖아요. 밖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도 부모가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면 그 아이는 쓰러지지않는다구요.^^
아드님도 형이윤이 맘님 사랑에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고있음이 느껴져요! 오늘도 힘내시고 복되고 좋은 날되세요.
마음에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23
답글형이윤이맘님 조금은 긴장되고 불안하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시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3
답글이든님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