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 삶에 엄마가 투영될 때가 있어요. 자식일이라면 호랑이 파워가 솟아나던 작은 전사같던 엄마요. 오늘 저에게 그런 모습이 나왔어요. 이제 저도 엄마처럼 살겠죠? 심장같은 자식의 엄마로 숱한 날을 앓이하면서요. 한남자를 만나 좋아서 결혼한 것 뿐인데 엄마가 되다니...흐엉~ 작성자다윗작성시간15.09.23
답글디림질이 칼같은옷, 뽀송뽀송 새하얗고 깨끗한 빨래,맛있고 정갈한음식들 ...엄마하면 생각나는것인데 전 아이들에게 이런건 못해주네요. 대신 깔끔한 엄마와 반대로 맘대로 어지르고 때구정물 흐르게 실컷놀고 맘대로 상상하고 게으르게 두네요~가끔 엄마가 그리워요~엄마가 오시면 마법이 일어나는데~~ㅠ 오실수가 없으니 슬프네요.늘 결론은~~~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24
답글딸들의 양육태도는 모드 친정엄마를 닮죠. 다윗님 어머니 정성들여 다윗님 기르셨나보네요. 다윗님 아이들도 그리 키워지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삶 중에서 제일 환상적인 경험이 아이들 키우는거네요. 우리 모두 호랑이 힘이 솟아라 화이팅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4
답글다윗님의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셨네요!^^ 다윗님도 지금 좋은 어머니실거예요.^^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서 그 전과의 삶과는 많이 달라졌죠? 그 속에 때론 힘듦도 있지만, 또 행복도 있잖아요!~♡ 그게 우리네 인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