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재훈이 어머님이시죠~~?하면서 전화가 왔어요. 큰아이때 학교엄마들로부터 세번정도 전화 받은적있어요.물론 아주 기분 나쁜 일이였구요. 오늘 막둥이 반엄마한테 전화가 오는데 막상 받으려니 괜시리 심쿵~~~ㅋ 내용은 그집 아들이랑 두시에 놀이터 에서 만나 야구를 하기로 약속했는데 어제 오늘 다 안나왔다구요 ㅎ 제가 밖이라 어떻게 해결은 못해줬는데 울 막둥인 이런일로 전화 몇번 받았네요 ㅋ 울집에 놀러오고 싶다거나 같이 놀고싶다거나 만나기로 약속했다거나 하는 전화인데 그런데도 늘 처음엔 무슨일일까?심쿵한답니다ㅋㅋㅋ 사실 큰넘은 그런일이 거의 없고 초1땐 친구 관심도 없었는데, 막둥이 신통방통해요ㅋ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23
답글진짜 재훈이 신통해요. 저두 둘째 학교 보내면 우리집에 놀러 오고 싶다는 친구도 생길까요? 참 잘 크고 있네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09.24
답글흐믓한 막둥이 아드님이네요~ 참 부러워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싶어요. ㅠㅠ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9.24
답글인기가 좀 있나봐요~^^ 저희 집에선 보기 드문 일이네요ㅜㅜ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9.24
답글막둥이 특유의 사랑과 눈치 파워일꺼예요^^ 너무 좋으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4
답글^^ 와우~막둥이 신통하네요~♥ 이뽀라~♡♡♡
저도 실은 전화로 "지현 어머니시죠?" 하면 심장이 쿵! ㅋㅋㅋ
그래서, 모르는 전화 안받아요! 행여나 보이스피싱 일까봐, 아님 다른 이유일까 봐서요.ㅎ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