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나 스스로 시간내서 공부를 하는 일이 힘든 것 같아요. 엄마가 시간 정해서 책상에 앉으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앉으라고 하면 설마 앉아서 공부하겠지" 아주 낯선 딸램의 모습입니다. 문제는 본인만 하지 동생한테 피노키오 책 펼쳐보이고는 필사를 하라고 하는데 ㅎㅎㅎㅎ 처음부터 많은 양을 쓰라고 했으니 울고 불고 눈물 콧물 주르륵~~~~ 저는 옆에서 개입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고민했네요. 결론은 두장만 쓰는 걸로 하고 상황종료 시켰습니다. 공부에대한 다짐이 며칠 가려나 싶지만 변화에 박수를~~♡ 아침에 일어난 율이 눈은 퉁퉁부어서 그 깊던 쌍꺼풀이 사라졌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4
답글형주님 말씀대로 어제 엄청 불쌍했어요^^ 율이도 누나가 잘 놀이주면서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거죠. 재후니랑 만날날이 오겠죠 ㅎㅎㅎ 아마 누나들 이야기로 금방 친해질것 같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4
답글아이고 율이 불쌍해서 어째요ㅋㅋ 재후니도 누나들 시중드느라 바빠요ㅋ 누나들이 잘 놀아주니 좋은가 말 잘들어요^^ 재후니랑만나면 맘이 잘 통하겠네요 누나하나로 대화가 될듯ㅋㅋㅋ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