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밥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밥풀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도록 가르치는데 매번 밥을 남기네요. 추석되니 들판의 익은 벼들보면서 농민의 고단함 한번 생각합니다.
아들램~~ 피아노학원에서 뭘 배우기는 하는지 ㅎㅎㅎㅎ 저는 음악 정말 모르거든요. 저한테 자기가 아는 모든 음악 지식을 설명하는 것 같아요. 중간에 문제도 내면서요. 뭘 배웠다는거 하나만도 그냥 신기하네요. 제가 눈높이를 너무 낮췄는지 누나 5-6살때쯤 수준인데도 그냥마냥 신기하고 예쁘니 저는 아들바보 맞나봐요.
답글쑥쑥이님 저도 살찔까봐서 무서워요. 요즘 다이어트 해서 조금 뺐는데 ㅠㅠ 아무리 살을 빼도 저주받은 허벅지는 저주가 안풀려요. 우리 살 많이 안 찌도록 조심 조심 하자고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6
답글^^ 오우^ 똑똑박사네요~^^ 음표도 귀엽게 그리고 ~♥
꿋꿋이님~^^ 꿋꿋이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전 몸이 더 무거워져 오겠네요 ㅎ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25
답글맞아요 맞아요~~~ 형주님 말씀에 격공합니다. 뭘해도 그냥 마냥 이뿌네요~~ 저는 패션감각, 미적 감각, 인테리어 뭐~~ 두루두루 예술적 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옷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예쁘게 잘 어울리게 입어보는게 소원입니당^^ 새로 산 트렌치코트 입으신 모습 10월 종로 모임때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딸램 영재원에서 1박 2일 체험캠프가는데 누군가에게 픽업을 부탁하고 가보려고 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5
답글그러게 아래로 내려갈수록 밥만 잘먹어도 기특하고 이쁘네요ㅋㅋ 추석이 지나고나면 쌀쌀해지겠지요~~ 20대때는 세일한다고 미리 사놓은 겨울코트 입고싶어서 겨울을 기다린적이 있었는데 나이드니 다가오는 계절의 쓸쓸함을 극복하는 좋은방법인것도 같아요~추석지나면 새로 산 트렌치코트 입을수있겠네요ㅋㅋ 명절 잘보내세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