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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 빨리 고향에 가고파하는 것 같아서,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는데,
아침부터 계속 할 말도 없으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뭐해?
그냥?
나 3시에 끝나!
오전에만 아무 내용없이 3번을 전화하길래,
기분좋으라고,
지현이 전화영어도 안하고,
저녁도 햄버거 사서 차안에서 먹으며
왔어요!
빨리 오려고요^^
그런데, 세상에나~어머나!
도착 후,
짐을 내리는데 남편 옷가방만 안 싣고 왔네요 ㅎㅎ
맙소사~
넘 급히 오느라 허둥지둥 서둘렀더니
남편이 방범설정하며
옷가방을 쇼파에 두고왔나봐요
ㅎㅎ
오늘 울 신랑 추석빔 받게 생겼네요!^^
이든님들 짐도 꼭 확인하고 떠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9.26 -
답글 꿋꿋이님^^
설빔 잘 장만했어요~♥
ㅋㅋㅋ
이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죠? ^^
명절 잘 보내고 오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6 -
답글 ㅎㅎㅎㅎ
예쁜 옷 사드렸나요?
추억거리 하나가 더 생겼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