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여행중이거나 귀경하시는 길이 안전하길 바랍니다 모처럼 휴일 맞아 저도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저는 명절 증후군은 아예 없습니다 시댁이 단촐하고 시가나 친가도 명절을 가능한 간단히 보내는 분들이라 모여서 잠깐 인사하고 밥 한끼 같이 먹고는 부담없이 헤어지는데 그래도 맏 며느리들이나 맏 딸들은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지요.. 둘째 며느리에 막내 딸이니 서열상 혜택도 많습니다 수고하신 우리 형님께 감사한 마음과 미안함도 있습니다 솜씨 좋은 형님은 살림을 크게 벌려서 하시는 분이라 갈 때 마다 부엌 살림들에 놀라고 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날인데 오곡백과 무르익어감에 감탄합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9.28
답글ㅎㅎ 저도 다른 음식은 어머님께서 다 하시고, 전만 제 몫인데 그것도 남편이 같이 해줘서 할 일이 없어요.
사촌 큰 댁의 형님은 저랑 몇 살 차이 안나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음식도 동네 잔치 수준으로 하시고, 손님도 정말 많이 오셔서 정작 본인은 20년 동안 친정에 가시질 못하세요 ㅠㅠ 평소에도 시어머님 모시고 사느라 못가구요. 그런 형님보면 제 맘이 아파요! 다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을텐데 ......
선생님, 남은 연휴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29
답글저희도 단촐해서 우리 시댁 어른 두분 우리 네식구 동서네 네식구 이리 밥먹으면 친정으로 쑹~~~
저는 큰 며느리인데 살림 솜씨가 없어서 고민스러울때가 많아요ㅠㅠ
오늘 아침은 더 가을스럽더라고요. 이든마미님 행복한 하루와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