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휴일로 아직 쉬고 계시죠? 저는 출근 했습니다. 쉬는날 병원이 정상근무를 해서인지 그동안 시간 없어 못 오시던 분들 오늘 맘잡고 오신 모양입니다. 병원에 사람이 정말 많으네요.. 아프지 말고 살면 좋으렸만~~~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안전하길 바랍니다. 연휴동안의 여유로움이 힘이되어 3개월 남은 2015년 더 알차게 살아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9.29
답글쑥쑥이님
부모 노릇도 자식 노릇도 둘다 어렵더라고요.
시어머님 참 힘드시겠네요. 자식위해 사시니 서운한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으실꺼예요. 저도 자식이고 부모지만 부모 마음 다 알아주는 자식은 없는것 같거든요. 복이 많으시네요. 쑥쑥이님~~ 어여쁘게 생각하시니 며느리에게도 잘 하시는 거죠..
ㅎㅎㅎㅎㅎㅎ 우리 친정 엄마도 우리 시어머니랑은 완죤 달라요. 친정 엄마니까 안쓰럽다가도 본인 밖에 모르게 행동하실때는 얄밉고 그래요. 저는 그래서 제가 어떤 부모가 될지 기대됩니다. 친정엄마보다는 배려하고 시어머니보다는 덜 희생하는 그런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매번 기도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9.29
답글이래도 저래도 어려운 것이 부모의 역할인가 봅니다.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꿋꿋이님도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9.29
답글꿋꿋이님 말씀처럼 다들 건강하심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어머님도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데, 작년부턴 다리까지 많이 불편해하셔요.
그래도 자식들 챙기신다고 자꾸 텃밭을 가꾸셔서 하시지말라고하는데도 자꾸 하시네요.
시술 하시고 파스 붙이고 물리치료 하시고 침 맞으시며 텃밭으로 ~ ㅠ
우리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니는 참 많이 다르세요.
울 부모님들은 예나 지금이나 본인들 위주시고 , 울 어머님은 오로지 자식들 위주세요. 솔직한 맘으론 그 두 맘이 섞였음 좋겠어요.
너무 자식들 위주로 가다보면 본인의 삶이 없으시고, 또 너무 본인들 위주로 가다보면 왠지 사랑이 부족하다 느껴질때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