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에 출첵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커버리고 자기 날개짓에 여념이 없습니다 치마폭에 싸이지 않고 날 수 있도록 훨 훨 바람에 날려주는데 나중에는 제가 후회하고 외로울 수 있겠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멀리 날아가고 높이 날도록 등을 떠밉니다 혹시 아이를 놓고 싶어 하지 않는 분 계시다면 아이의 높고 푸른 하늘을 허락해 주시길 ... 세상은 아직도 미지로 가득하고 기기묘묘한 이치들은 발견되고 세워져야만 하겠지요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유혹으로 아이의 꿈과 눈을 울타리 쳐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꿈들이 가을 하늘 같이 더 높은 곳을 향해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10.04
답글그래야하겠지요... 이제서야 조금만 천천히 커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얼른 커버렸으면 싶었는데 지금 이대로 있었으면 싶을때가있어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