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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남편이 즐겨 불러주던 김종국의 '가을 편지'를 올 가을에는 못 듣겠네요ㅜㅜ
베란다 국화꽃 바라보며 듣는 노래가 참 좋았는데.. 오늘 새벽에 베트남으로 3개월간 파견근무 떠났네요...참 쓸쓸한 가을이 될듯...ㅠ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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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와 노래도 불러주시는 분과 사시다니 부럽습니다. 연애할 때도 못들어 본 노래네요 ㅠ.ㅠ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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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궁....부부금술이 좋으셔서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출장이 거의 없던 남편이 이번 주말부터 한달간 미국간데요...저는 남편 없이는 발이 묶여서 그거부터 걱정했어요^^; 건강히 잘 다녀 오시길 바래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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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국화꽃 참 소담스럽네요~♥
평소 워낙에 금술 좋은 부부셔서
더 애잔하고 애뜻하신 가봐요.
3개월아~뚝딱 가렴 !
진희님,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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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희님은 남편분과 참 애틋하세요.
다른 부부가 알콩달콩 사는 건 보기 좋은데 막상 전 그게 안되거든요. 애교라곤 약에 쓸래도 찾아볼 수가 없는 여자라.ㅎㅎ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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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출장을 많이 가시나봐요ㅠㅠㅠㅠ
저는 남편이 하루만 지방으로 가도 싫더라고요.
정이 좋아서라기보다 무서움을 많이 타서
남편 없으면 잠을 잘 못 자요.
별 생각을 다하거든요^^
진희님
쓸쓸한 가을 보내지 마시고 아이들과 나들이
하시고 워크샵에서 좋은시간되시고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날에 뵈요...
가능하면 가려고 시간 조율중이네요..
국화꽃 너무 예쁘게 가을스럽게 피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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