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교육청 독서대회 예선 발표 날이네요. 지수랑 같은 반 아이들 3명 더 참가 했는데 아무도 없네요. 그런데 영재원 친구들은 7명이나 명단에 있어 놀랐네요. 지수 말로는 19명 전부 각자 학교에서 예선에 참가했다는데 그 중 7명이 3차 도대회 참가하게 되었네요. 역시 인문영재 아이들이라서 글을 잘 쓰나봅니다. 근데 왜 이리 서운한지ㅠㅠㅠㅠㅠ 지수가 써놓은 글보고 안될줄 알았지만~~ 글은 읽는 사람으로부터 고개가 끄덕일 수 있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써야 된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공감의 느낌이 없더라고요. 서운한 건 저고 물론 지도 서운하겠죠. 그러나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래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