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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얼른 커서 중,고등학교 안다니고
    검정고시를 쳐서 대학에 가겠답니다
    아침에 동생에게 얘기하더라구요
    다섯살여동생은..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는데?"하며
    짜증이구요ㅎㅎ
    아들은 아랑곳안하고
    "초등학교는 왜 검정고시가 없는거야!"
    이러더라구요
    둘의 대화가 참 웃끼져?ㅎㅎ
    학교 가기 싫지만
    안간다는 소린 없는
    초1학년,
    책임감과 완벽주의때문에
    가긴 가는거 같아요
    작은체구에 커다란 가방메고
    실내화가방들고
    포켓몬카드 든 작은 가방 또 메고
    또 한손엔 학습만화책들고..
    운동화는 꺽어신고
    차 타는 아들,
    아침마다 학교가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10.07
  • 답글 ㅋㅋ 저희 딸은 얼마전 홈스쿨이란걸 듣었다며 그렇게 해달라고 2주간 들들 볶았었는데..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0.08
  • 답글 초등학교1학년이 검정고시를
    안다는게 저는 신기하네요.
    귀여운 남매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08
  • 답글 ㅋㅋ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는데?
    ㅎㅎ
    아궁~오빠랑 동생이랑 왜이리 귀엽나요?^^
    아드님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08
  • 답글 에고ᆢ
    차까지 타고 학교 가는군요ᆢ
    가방이 많아서 더 힘들겠어요.
    여긴 그냥 실내화는 학교에 놔두고 다니니
    실내화 가방은 없어요.
    토닥토닥님도 많이 안타깝겠지만, 어느새
    아이들은 또 훌쩍 자라 있겠죠?
    힘내세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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