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얼른 커서 중,고등학교 안다니고 검정고시를 쳐서 대학에 가겠답니다 아침에 동생에게 얘기하더라구요 다섯살여동생은..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는데?"하며 짜증이구요ㅎㅎ 아들은 아랑곳안하고 "초등학교는 왜 검정고시가 없는거야!" 이러더라구요 둘의 대화가 참 웃끼져?ㅎㅎ 학교 가기 싫지만 안간다는 소린 없는 초1학년, 책임감과 완벽주의때문에 가긴 가는거 같아요 작은체구에 커다란 가방메고 실내화가방들고 포켓몬카드 든 작은 가방 또 메고 또 한손엔 학습만화책들고.. 운동화는 꺽어신고 차 타는 아들, 아침마다 학교가는 아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