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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여유로운 월욜입니다.
    휴가거든요.
    그러나 내일부터 또 바쁘네요.
    오늘 마치 폭풍전야같은 날이네요.
    내일 바쁠지라도 오늘 즐기렵니다.

    해외여행 한군데도 안가봤어요.
    어찌어찌 살다보니 여권도 없네요.
    지수는 홍콩, 마카오 이모네랑 가보고
    우리 남편은 다른거보다 먹는거에 예민해서
    외국 못가겠다고 버티다
    제 등살에 못 이겨서 계획중인데
    복병은 율이네요.
    자기는 하루 이상 나가서 못 잔데요.
    베게도 못 가져간다니 더더욱 안된다네요.
    말만했는데도 눈물 글썽~~
    그래도 여권은 만들겠다고
    오늘 친구들과 떡볶이 먹고 시청가자네요.
    엄마가 시간되니 친구들에게
    한턱 쏘고 싶다하는 율~~~
    ㅎㅎㅎㅎ
    그냥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12
  • 답글 율이 얼굴이 깎아놓은 밤톨같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0.13
  • 답글 직장맘들에게는 평일에 하루 쉬는날이 얼마나 꿀맛일까요~~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10.12
  • 답글 아궁~
    율이 듬직하니 너무 멋지네요 ^^
    훈남이예요~♡

    해외여행은 저희도 아직 못갔어요.
    까탈예민한 저땜에 발이 묶여 ㅋ
    갈곳을 정하기 힘드네요.

    꿋꿋이님 어디 좋은데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전 지현이가 혼자 갈수만 있다면 방학때마다 해외연수 보내고싶음 마음도 있는데,
    본인이 아직 싫대요.
    ㅡ세계 구석구석 다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혼자 갈 수 있냐고 하니 엄마ᆞ아빠랑 같이 간다네요 ㅎㅡ
    아이나 어른이나 집 떠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한턱 쏘고싶다는 율이,
    마음도 이뽀요~♡
    덕분에 친구들도 행복하겠어요^^

    꿋꿋이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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