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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몇일후면 예년기온을 다시 찾는다
하는데..설악산엔 눈도 왔다니
뭔가..싶어요^^
아들이
가방메고 실내화주머니 들고
장기판에 장기들 다 올려놓고
그대로 들고 차 타러가네요
(포켓몬 들은 보조가방도 들길래
제가 차에 가져다 놓는다고 했어요)
자석이지만 쏟아지면 어쩌다
판이 반으로 접히면 어쩌나ㅎㅎ
요즘 뭐에 꽂히면..
그것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진거 같아요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듯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들으려하지않네요
뭔가 공감이 되고 사람대사람으로
대화도 되고 해야하는데..
제 아들이 아닌 남을
키우는 느낌이에요..
아들이 넘 힘들어져여ㅜㅜ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10.12 -
답글 토닥토닥님,
힘내세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좋은 날 있으실 거예요!
저는 그 믿음하나로 견디고 ?있답니다!^^
힘내셔서 화~~~이팅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