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이 끝났네요. 이제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오늘은 둘째 언니 병원오는 날이라서 점심 같이 하려고요. 어려서부터 집안일 도맡아서 하더니 커서도 친정에 무슨 일 있으면 큰언니는 산너머 불구경식이고 우리 둘째 언니가 지휘를 하지요^^ 우리들 집안에 일 생기면 맨 먼저 달려옵니다. 올때마다 화려한 음식솜씨 확인시켜 주느라 항상 늦게 오긴하지만 매번 바리바리 싸서 챙기는 우리 언니 보면 참 억척이다 싶어요. 몸도 안좋으면서 동생들 챙기는 우리 언니 맛난거 사줘야 겠어요.
답글아~~부러워요. 저도 그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어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10.14
답글와~참 좋으신 분이네요. 언니분요~♡ 형제들 중 유난히 정많고,사랑많은 분이 계시죠? 저희 시댁도 5남매중 둘째누나가 그러세요. 자기 형편 생각지않고 큰 일, 작은 일 다 신경써주시고 마음도 가장 넓으시고~^^ 성격도 유하면서 좋으시구요! 그래서 저랑 제일 친해요ㅎㅎ 조카들도 엄마 성품 닮아 넘 착하고 반듯해서 저희가 제일 이뻐해요ㅎㅎ 이번에 군대 간 조카요~♡ 꿋꿋이님, 언니분과 맛있는 점심 식사하시고,좋은 시간되세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