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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백내장 수술때문에
받은 휴가인데 감기로 연기되면서
오늘 축복 받은 자유 시간이네요.
6시 일어난 율이는 30분만 더 자자는
저의 애절한 부탁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일어나자고요를 외쳤어요 ㅠㅠ
밥먹여서 남편 출근 남매 등교 시키고
간만에 11시까지 잤어요.
너무 좋으네요.
뒹글거리다가 청소기, 세탁기돌리고
설거지하고 이제 씻고
여권찾으러 시청 갔다가
아이들 독감예방 접종하러 가려고요.
쉬는 날도 바쁘네요.
오늘 날씨 너무 따듯하니 좋으네요.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15 -
답글 꿋꿋이님~
어제 좀 쉬셨어요?^^
시간되었을때 좀 쉬셔야하는데, 정작 집안일이라는게 그렇지 못할때가 있어요.^^
율이랑 지수, 여권사진 이쁘게 나왔겠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16 -
답글 휴가인데도 쉬지 못하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움직이셨겠어요.
고단함을 잊도록 평안히 쉬시는 밤되세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