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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 아침입니다.
    남편 출근하는데 밥도 안주고
    늦잠 잤어요.
    일어나보니 일찍 일어난 울 아들
    어제 저녁에 해놓은 볶음밥 챙겨서
    혼자 물하고 먹고 있어요.
    기특하게 말이죠.
    " 율아 고마워. 울아들 다 컸네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도 엄마한테
    이리 잘할꺼야? 아님 여자친구만 잘해 줄꺼야?"
    " 엄마 미래는 모르는거예요"
    우문현답이지요.
    정말 많이 컸네요.
    아직도 까불고 뛰고 안했으면 좋겠어라는
    제말은 들리지도 않는 아이지만
    사랑은 넘치는 아이네요~♡♡

    이든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18
  • 답글 쑥쑥이님
    ㅎㅎㅎㅎ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끔은 율이 엄마인게 힘들다
    생각될 때가 있어요.
    그 에너지에 제가 눌려요 ㅠㅠ
    참~~
    버거운 에너자이저 아들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18
  • 답글 오~율이 넘 기특하네요!

    ㅎㅎ 그리고,
    "미래는 모르는 거예요!" 라는 말은
    귀엽기도 하고, 똑소리나네요~♡
    ㅎㅎㅎ

    뭘해도 귀여워요. 율이는~
    사랑스럽구요~♡
    꿋꿋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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