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입니다. 남편 출근하는데 밥도 안주고 늦잠 잤어요. 일어나보니 일찍 일어난 울 아들 어제 저녁에 해놓은 볶음밥 챙겨서 혼자 물하고 먹고 있어요. 기특하게 말이죠. " 율아 고마워. 울아들 다 컸네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도 엄마한테 이리 잘할꺼야? 아님 여자친구만 잘해 줄꺼야?" " 엄마 미래는 모르는거예요" 우문현답이지요. 정말 많이 컸네요. 아직도 까불고 뛰고 안했으면 좋겠어라는 제말은 들리지도 않는 아이지만 사랑은 넘치는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