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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이는 어제 학교에서 2박3일 수련회를 갔어요.당연히 전화 한통 없지만,반 엄마들은 잠을설쳤다는데,저는호주보냈던적이 있어서 그런가 평온하게 잠만 잘 잤어요ㅋ아이들 표정이 너무나 밝습니다.원래 이렇게 밝고 이쁜 청춘들인데
    아이들에게 너무나 많은짐을 지워주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진심으로 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공부라는 잣대로 짓뭉개지지 않도록 엄마들부터 마음을 바꿔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줍니다.영재니 뭐니 학교만잘다녀도 하다가도 순간 욕심이 납니다.그렇지만 그런거
    아무것도 아닌걸.후회하고 반성하고..사람이기에..하지만 더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이든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10.22 '큰아이는 어제 학교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맞아요. 학교만 잘 다녀줘도 참 감사한 우리 아이들.^^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5.10.23
  • 답글 사진속의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보이네요!!~
    덩달아 미소가..ㅋㅋ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0.23
  • 답글 아이들 모습이 너무 밝아요. 중학생들 무섭다 뭐라 해도 참 이쁘더라구요. 뭐가 저리 즐거울까요? 저 무리에 같이 앉아 있고 싶네요. ^^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10.23
  • 답글 무엇이든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
    너무 멋진 말씀이예요!
    저도 그리되려 매일 노력할께요~♡
    아이들 진짜 해맑게 웃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22
  • 답글 꿋꿋이님은 그러실분이신것같아요. 영재라도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세상이기에 자신이가진 것들도 나누면서 살 수있게 해야죠. 중학교만가도 학교폭력이 난무하고 피폐해진 아이들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한데 그 이면에는 저리밝고 순수한 영혼들이 있는데, 어른들이 달라져야겠죠~~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잘 지켜주어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2
  • 답글 아이들 너무 밝아보여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맞아요.
    이리 이뿐 시기에 공부로 안쓰럽네요.
    저도 세상의 공부 잣대 말고 가치로운 것들을 소중히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형주님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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