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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지개! 래요~
요즘 아이가 자꾸 도전하는 겁니다
!
체조 선수들처럼 잘하고 싶다며
혼자 벽잡으며 연습하는데,
어제는 의자까지 들고나와
앞으로는 의자없이 하는 게 목표라네요.
학교에선 위험하니 하지 마라.
ㅡ자꾸 저보고 허리를 붙잡아 달라고 하고선 뒤로 확 젖혀서요.ㅡ
너무 무리하지 마라.
ㅡ체조 선수처럼 안된다고 짜증을 내서요.ㅡ
며칠전에 학교에서 김연아 선수 다큐를 봤었나봐요.
미끄러운 수면 양말을 신고 거실을 이리저리 돌며
" 앞으론 날 이연아 라고 불러 줘!
아~근데 왜이리 다리가 안올라가지? "
한 며칠 연아에서~
어느새 다시 지현이로 !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또
포기도 빠른 딸!
오늘도 행복하렴~♡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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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꿋꿋이님~
지현이가 덩치 큰 거에 비해 유연성은 좀 되네요 ㅎ
지동엄마님 말씀듣고,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앞으론 좀 덜하겠죠? ^^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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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연성 최고인데요.
너무 무리하면 근육통 심해져요.
관심 있는 것이 많으니 여러가지 경험이 많이 필요하죠.
역시 엄마가 힘들어야 된다는 이야기네요^^
힘내시고 쑥쑥이님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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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헉~~~지동님!
당장 말려야겠네요.
저도 때론 위험한 것 같아 조심스레 말하긴 하는데, 안 듣네요.
아~무서워라!
좋은 하루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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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battery님, 요가는 전~혀~요!
집에 있는 트램플린이나 좀 뛰었으면 좋으련만~~~
TV에서 손연재 선수 경기 하는거 보고선 저리도 꺾네요.
남들 하는 건 다 따라해보는데 지속성은 없어요.
그런데 체조는 자꾸 하려 하네요.
아마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만족치않으니 끝까지 하는 것 같기도 하궁 ~
암튼 그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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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저도 요가 하는데 이 자세 정말 쉽지 않죠.--
잘못하면 허리 뿌러짐.ㅠㅠ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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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현이가 요가를 배우나요?
보통 몸이 이닌듯...^^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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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늘 칭찬만 해주시는 형이윤이맘님 , 감사드려요^^
평소 운동도 안하면서 저리 자꾸 꺾으니 살짜쿵 걱정이 되긴 해요 . ㅎㅎㅎ
형이윤이맘님두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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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하시는 쑥쑥이님이 계시니 지현인 뭘 해도 잘 하고 늘 행복 할거 같아요. 살짝 걱정이 담겼으나 사랑스런 눈길로 보고 계신 쑥쑥이님 모습이 그려지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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