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이불 빨래로 하루를 시작ㅎ... 어째 지난번에 야뇨글 올린 이후로 뭔가 보란듯이 녀석의 야뇨가 더 잦아진 것 같네요.-- 엄마의 눈으로만 발견할 수 있는 아주 미세한 의기소침함이 살짝 보이길래 저는 또 위로해 준답시고 이런말을 던졌다지요. "사실 니 친구들 중에도 밤에 오줌 싸는 애들이 많아. 다만 엄마들이 비밀로 하고 있을 뿐이지. 외할머니가 아는 어떤 사람은 열일곱살까지 밤에 실수를 했대." 그렇게 말해 주니 아이가 뭔가 위안을 받는 듯한 표정을 0.001초간 보여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작성자지동엄마작성시간15.10.23
답글자기전에 기저귀를 채워보세요. 어린이용이 있어요. 그게 효과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아이의 경우를 보니 심적인 부담감이 덜하니까 편해하더라구요. 기저귀 차는 걸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ㅎㅎㅎ 심지어 우리 애는 설사가 나오면 조절을 할줄 몰라서 기저귀하고 학교 간적도 있어요. 이불 빨래 안해도 되니 저도 편하구요. 작성자도이와비니작성시간15.10.23
답글아~그러시구나! 힘드시겠어요~
저도 야뇨증 경험자라 햐~ 쫌 오래 걸렸어요. 괜찮아지기까지...
그래도 아드님은 지동엄마님이 품어주시니 빨리 나아질거예요! 빨래야~뽀송뽀송 마르렴~♡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