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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율이가 연락도 없길래
    전화를 했더니 누나가 받아요.
    피아노에 전화했더니 30분전에 끝나고
    갔다고 이야기하시고
    식은땀이 막 나더라고요.
    딸아이한테 나가서 찾아보라고 했더니
    놀이터 정자에 책가방만 덩그라니
    놓여 있고 율이는 없다고 전화가 왔어요.
    정말 앞이 캄캄하고 있는데
    율이네 반 엄마들 밴드에 톡이 하나 오네요.
    ' 태율이 oo네서 놀고 있어요. 걱정하실까봐
    연락드려요. "
    헉~~~
    나중에 물으니까 아이들이 oo네
    간다고 하는데 빨리 쫒아가느라
    가방을 잊었다네요.
    정말이지~~~~
    우리 아들의 엉뚱함이란 엄마를 놀라게 하네요.
    여자 아이들 4명에 우리 아들 하나 섞여 놀았다네요.
    에고~~
    천상의 새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23
  • 답글 오늘은 잊지않고 전화했어요^^
    " 엄마 ㅇㅇ네 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2시 20분 차 탈께요"
    하지만~~~
    " 엄마 차 놓쳤어요"
    그냥 1학년이 혼자 학교 잘 다니고
    저 퇴근 시간까지 잘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죠.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3
  • 답글 아고~많이 놀라셨겠어요.
    꿋꿋이님~
    지수도 놀랐겠어요!
    율이가 별일없어 다행이예요.
    다음엔 가방도 꼭 챙기고,전화도 꼬옥 챙기길 ~♡
    꿋꿋이님, 행복한 금욜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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