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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과자예요.
    꽤 자주 먹죠
    어제 아이랑 군것질을 하는데
    " 어! 엄마는 왜 그냥 먹어?
    그림 안 봐? "
    " 엥, 뭔 그림? "
    빈츠에 그림이 그려져있단 사실을 어제 처음 알았어요ㅋ

    평소에도 워낙 관찰력이 떨어지고
    이것저것 세세하게 관심이 없다보니 같은 장소, 같은 물건인데도 참 새로울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나 ; 와~ 이 길은 또 언제 생겼대?
    난 처음인데
    남편과 딸 ; 이 길 자주 다니는 길이거든!

    나 ;오~못보던 의자가 있네. 가게주인이 가구 좀 바꿨나봐
    남편과 딸 ; 이거 예전부터 쭉 있었던 거거든!

    뭐 빈틈많음 어때요?꼼꼼치못함 좀 어때요?

    하루하루 행복하면 되죠

    아이도 이런 마음으로 바라보려 합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24 '제가 좋아하는 과자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해피맘님께선 그래도 운전을 하시니~^^
    다른 분들도 운전은 하시니~^^
    전 ...운전도 못하니
    제가 제일 최악이죠? ㅎㅎ ㅠㅠ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5
  • 답글 그러고보니 나두 대열에 끼어야 될 듯ㅎㅎ~
    운전도 모르는 길은 절대 안가려하고~ 돌아가더라도 아는 길로 가게되고~
    네비가 있어도 관심없고 그저 아는 길로만..
    울아들 엄마보면 답답하다네요~
    인간네비게이션이었던 아들이 타면 우측으로 좌측으로 직접 해주었는데..
    이젠 멀리 있어 것두 그리워지겠지요ㅎㅎㅎ~
    과자보니 커피생각 납니다^^ 즐건 주말이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10.24
  • 답글 ㅋㅋ 형주님,꿋꿋이님
    우린 닮은 데가 많아요~♡
    즐거운 토욜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4
  • 답글 어쩜 저랑 똑같으신지요.
    저도 길치에 보는 눈 없고 집중력 없고 매번 새로운거라 우기는 1인 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24
  • 답글 ㅋㅋ 저도 저과자좋아해요~~그림 있는건 아는데ㅋㅋ 저는 특히 길~~ 분명 이근처인데~~
    건물이 발이달려 달아나지도 않았을텐데
    늘엉뚱한곳가서 딴소리해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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