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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날은 휴가 내고
    집에서 부침개 부쳐서 먹고
    빈둥빈둥하면 좋겠어요.

    가을비라서 그런지 분위기에
    쓸쓸함이 묻어나는 듯한 느낌은
    제 기분이겠죠~~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예요.
    어떻게 살아야 인간의 본성을 거슬리지 않고
    정말 가치롭게 살아갈까?
    나와 나의 사랑하는 이로부터 잉태된
    우리 눈물나게 이쁜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이여야 인간으로서 정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지게 할까?
    나이드나 봅니다.
    가을 타는지 인생의 목적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다가 우리 아이들과 티격태격 할땐
    유치하기 짝이 없고 그러네요.
    결론은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0.27
  • 답글 마음스캐너님, 형주님, 쑥쑥이님, Ginna님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가을 날씨 덕분에 자꾸 우울한 느낌이 들어요.
    그것도 인생의 한 부분일테니 그냥 즐기며 넘겨보려고요.
    이곳에서 항상 응원 받으면서 힘을 냅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8
  • 답글 저도 오늘 가을탔는데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Ginna 작성시간 15.10.27
  • 답글 ^^
    맞아요! 꿋꿋이님,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최고죠~^^

    아침에 귀찮아서 오징어 두 마리 있는 거
    살짝 데쳐 먹었는데, 부침개 해 먹을 걸 그랬어요 ㅎ 아~아.깝.다 ~ㅋ

    꿋꿋이님~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살짝 우울했던 기분~좀 나아지셨어요?~♡

    누구나 살면서 다 완벽할 수도,
    또 바라는 대로 다 되진 않더라구요! ^^

    때때론 심오해졌다 ,때론 유치해졌다,때론 뛸듯이 기뻤다,또 때론 끝없이 좌절했다...
    그래도 어느 순간에 보면 다시 그 자리로 와 있죠~

    오늘 날씨, 종일 참 많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딱 우리네 삶처럼요!

    꿋꿋이님~오늘은 어제보다 더 ~~~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아자~♡♡♡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0.27
  • 답글 집에 빈둥대도 부침개는 부치기가 귀찮네요ㅋㅋㅋ 게으름을 사랑하는 뇨자랍니다~^^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10.27
  • 답글 ㅎㅎㅎ 맞아요 저도 철학적 사고가 오래 가지 못하네요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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